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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명의신탁 의혹 권익위는 철회하라!

기사입력 2021.06.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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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의 지지자들이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부실조사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라남도 청년 CEO 협회 등 여수 지역민 110여 명은 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여 지역민 119명의 서명이 담긴 항의 서한을 고충 민원 신청을 통해 접수하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여수을)"국민권익위원회가 제기한 명의신탁 의혹은 사실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오해라고 지난 12일 밝혔으며, 아파트 매매 계약서와 등기부 등본 등 거래내용을 공개하며 모든 의혹은 명명백백하게 해소되었음을 밝혔다.

     

    전남 청년 CEO 협회 회장 이석주는 "아파트 매매 계약서와 등기부 등본 공인중개사와의 대화 내용까지 공개해 모든 의혹이 해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권익을 대변해야 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오히려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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